168권 말루꺄뿟따숫따 법문 독후기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사람을 만나면 피곤하다.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고통이다. 혼자 있는 것이 좋다. 흔히 이런 말을 듣는다. 나이 들수록 혼자 있지 말라는 것이다. 가장 위험한 것은 고립되어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에게도 해당되는 것일까? 사람들은 공기의 고마움을 모른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공기가 없어져 봐야 공기의 소중함을 알 것이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고요의 고마움을 모른다. 시끄러움 속에서 살아 봐야 고요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평범한 일상이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변화는 있다. 변화가 있어서 견딘다. 마치 똑 같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변화 없는 일상이라면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자극이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