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시대에, 담마끼띠 빅쿠의 겨울 다문화시대에, 담마끼띠 빅쿠의 겨울 짱깨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이제 낯선 외국인을 보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전철이나 공원 등 어느 곳에 가든지 우리와 피부가 다르고 생긴 모습이 다른 외국인 노동자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온 사람들은 쉽게 구별 되지 않는.. 진흙속의연꽃 20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