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와 함께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자와 함께 산다는 것은 전경 두명이 시위대에 둘러 쌓여 옷이 벗겨지고 폭행을 당했다고 보수신문에서 보도 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사설과 칼럼에서도 이 문제를 집중 부각 하면서 공권력은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질타 한다. 3달째 진행되고 있는 촛불시위는 쉽게 사그.. 진흙속의연꽃 20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