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필 안 하면 다친다고? 어느 재가법사의 협박 절필 안 하면 다친다고? 어느 재가법사의 협박 거의 매일 글을 쓴다. 어떤 날은 두 편씩 쓰는 경우도 있다. 일이 바쁘면 거르는 날도 있다. 어쨋거나 틈만 나면 글을 쓴다. 글을 쓰되 원칙이 있다. 가급적 개인적인 이야기 보다 경전을 근거로 한 글쓰기이다. 그래서일까 찾아 오는 이들이 .. 진흙속의연꽃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