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세례명을 보고 불교의 법명을 생각해 보았다 김연아의 세례명을 보고 불교의 법명을 생각해 보았다 속(俗)의 세상에서 성(聖)의 세상으로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 뉴스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 특별한 사건이 있어야만 가능함을 말하고 있다. 인분뿌리기 사건이 있었다. 자신의 주장이 전혀 먹혀 .. 진흙속의연꽃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