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권 쌍윳따니까야 읽기 도무지 들어갈 틈이 없다고 말한다. 계속 상승하기만 하니 매수할 타임을 잡지 못하는 것이다. 한국의 주식시장에 대한 것이다. 주가지수가 6,300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두 달 거침없는 상승이다. 뒤늦게 이를 알고 온 사람들은 들어갈 기회만 노린다. 그러나 시장은 틈을 주지 않는다. 조정다운 조정 없이 오르기만 하는 주식을 쳐다보기만 할 뿐이다. 상승은 영원하지 않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기 마련이다. 천년만년 오를 것만 같던 주식도 떨어질 때도 있을 것이다. 아찔한 추락이다. 그때 사람들은 공포를 느낀다. 주식투자의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탐욕과 공포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탐욕과 공포로 인하여 망한다. 오를 때는 한없이 오를 것 같은 탐욕을 말하고, 떨어질 때는 바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