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을 퍼 갈 때는, 씁쓰름한 블로그 에티켓 실종현장을 보며 남의 글을 퍼 갈 때는, 씁쓰름한 블로그 에티켓 실종현장을 보며 영상법문을 듣다가 마성스님의 영상 법문을 보다가 가슴이 뜨끔한 적이 있었다. 법문중에 자신의 글을 무단으로 사용한 네티즌에 대한 질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치 나에게 이야기 하는 것 같이 가슴이 찔렸다. 마성스님의 영상법문을.. 진흙속의연꽃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