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不死)의 문을 여소서” 아야짜나경(청원경 S6.1.1)과 가라와경(존경경 S6.1.2) “불사(不死)의 문을 여소서” 아야짜나경(청원경 S6.1.1)과 가라와경(존경경 S6.1.2) 아야짜나경 (Āyācanasuttaṃ, 청원경, S6.1.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 우루벨라의 네란자라 강 언덕에 있는 아자빨라라는 니그로다 나무에서 비로소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했다. 그때 .. 담마의 거울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