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오바마가..." 고소영과 강부자, 이제 어찌 할 것인가 "설마 오바마가..." 고소영과 강부자, 이제 어찌 할 것인가 해외에 나가면 흔히 듣는 말 "아유 재프니즈?(Are you Japanese?)" 해외에 나가면 흔히 듣는 말이다. 주로 호텔에서 그 것도 엘리베이터안에서 듣는 말이다. 짐을 옮겨 주는 역할을 하는 호텔종사자가 주로 하는 말이다. 보통 이들 종사자는 외국인들.. 진흙속의연꽃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