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환경에 물들지 않는 훌륭한 삶, 이중지련(泥中之蓮) 나쁜 환경에 물들지 않는 훌륭한 삶, 이중지련(泥中之蓮) 어떤 것이든지 쓴다. 소재가 고갈되어서 글을 못 쓰지 못한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 보면 모두 글쓰기 소재이기 때문이다. 시시콜콜한 신변이야기부터 심오한 철학적 담론에 이르기 까지 글쓰기 소재가 되지 않는 것이.. 진흙속의연꽃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