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차별 없는 평등사상, 환자의 비유와 ‘환자의 경(A3:22)’ 부처님의 차별 없는 평등사상, 환자의 비유와 ‘환자의 경(A3:22)’ 곤욕을 당한 글 지난해 초 글을 잘못 썼다가 곤욕을 당했다. 경전에 근거한 글쓰기가 아니라 개인적인 견해를 밝힌 글 이었기 때문이다. 그랬더니 어느 법우님이 댓글로 강력하게 항의 하였다. 내용은 이런 것이다. 약이 .. 담마의 거울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