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와 성자를 가르는 유신견(有身見), 쭐라웨달라경(교리문답의 작은 경, M44) 범부와 성자를 가르는 유신견(有身見), 쭐라웨달라경(교리문답의 작은 경, M44) 삿된 견해(邪見) 초기불교를 접하면서 알게 된 것이 ‘유신견(有身見)’이다. 모든 존재의 무리에 실체가 있다는 견해이다. 이는 고정불변하는 자아나 영혼 같은 것을 말한다. 그래서 몸은 죽어도 영혼.. 담마의 거울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