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 용서 할 수 없을 때, 자비관수련과 자비송 화가 날 때 용서 할 수 없을 때, 자비관수련과 자비송 누구나 가슴에 응어리 하나쯤은 안고 살아 간다. 그 응어리가 작은 것일 수도 있고 큰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응어리를 평생 안고 살아 간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명절이 끝나면 이혼이 급증 한다고 한다. 그 동안 쌓이고 쌓.. 불교명상음악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