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에서 본 백색의 도시와 랜드마크 빌딩 수리산에서 본 백색의 도시와 랜드마크 빌딩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봄이다. 개나리가 만개 하고 벚꽃이 피면 비로소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각지고 선으로만 보이는 도시에서 꽃보다 반가운 것이 없다. 날씨는 춥지도 덥지도 않다. 바람이 불긴 하지만 얼굴을 스칠 때 부드럽다. 개.. 진흙속의연꽃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