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로 머리를 내려 찍는 그리스도교 정권 방패로 머리를 내려 찍는 그리스도교 정권 자기 성질대로 산다고 한다. 한번 타고난 성격은 여간해서 바뀌지 않는다. 후천적인 요인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으나 극히 일부분이다. 따라서 자기 자신이 자신의 성격을 바꾼 다는 것은 혁명과 같은 일이다. 하물며 남의 성격을 바꾸겠다는 발상은 거의 불.. 진흙속의연꽃 20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