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과 극락은 같은 것인가 열반과 극락은 같은 것인가 얼마전 여당의 대표를 뽑는 경선에서 “종가집 며느리가 일은 안 하고 꽃단장만 한다”는 말이 나왔다. 뒤늦게 전당대회에 뛰어든 어느 여성국회의원을 두고 같은 당의 경쟁자가 한 말이다. 뒤늦게 뛰어든 그 미모의 여성 국회의원은 출마의 변에서 “국민을 위해서 나왔.. 진흙속의연꽃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