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해 미치겠다”는 20여년 선방의 수좌, 수경스님 인터뷰기사에서 “갑갑해 미치겠다”는 20여년 선방의 수좌, 수경스님 인터뷰기사에서 아침 6시 전후로 불교방송의 경전공부와 불교강좌시간에 강사스님들은 ‘소승불교’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소승불교라는 용어는 대승불교권에서만 사용하는 용어라고 한다. 그렇다면 전세계적으로 대승이나 소승이라.. 진흙속의연꽃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