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처럼 말하는 사람 오물장 같은 견해, 정의로운 삶을 위하여 똥처럼 말하는 사람 오물장 같은 견해, 정의로운 삶을 위하여 세월호와 관련하여 수 많은 글을 썼다. 그리고 문화제형식의 집회에 참석하여 힘을 실어 주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국론만 분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세월호사건.. 담마의 거울 2014.09.26
똥처럼 말하는 사람, 꽃처럼 말하는 사람, 꿀처럼 말하는 사람 똥처럼 말하는 사람, 꽃처럼 말하는 사람, 꿀처럼 말하는 사람 우리나라의 경우 봄이 시작 되는 날이 3월 12일 부터라 하였다. 일평균 온도가 5도 이상일 때이다. 그래서일까 3월 12일 이후부터 갑자기 날씨가 포근해졌다. 예쁜 한복을 입은 것처럼 몇 일간 한 낮의 기온이 20도 가량 되었다. .. 진흙속의연꽃 20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