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 석불(石佛), 그 형용할 수 없는 착잡하고 안쓰러운 표정 도선사 석불(石佛), 그 형용할 수 없는 착잡하고 안쓰러운 표정 도선국사가 주장자를 쳐서 만들었다고 하는 석불 오늘도 참회도량에서 참회의 절은 계속 되고 있다 도선사(http://www.dosunsa.or.kr/) 에 가면 석불이 있다. 높이 20m에 달하는 암벽에 새겨진 마애불이다. 그런데 그 표정이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 국내성지순례기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