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 양보와 타협이 있을 수 없다”서로 다른 번역을 보고 “진리에 양보와 타협이 있을 수 없다”서로 다른 번역을 보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요즘은 교회뿐만 아니라 성당에서도 전도활동을 하고 있다. 늘 지나다니는 생태하천 길에서 어깨띠를 두른 성당사람들이 휴지를 줍고 있다. 일부는 길목에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다. 교회다니는 .. 니까야번역비교 2013.10.21
자주(自主)불교는 어떻게 실현되는가? 덧없음의 경(S1.3)에서 자주(自主)불교는 어떻게 실현되는가? 덧없음의 경(S1.3)에서 매번 맞는 것이 명절이다. 명절 때 마다 느끼는 것은 ‘덧없음’이다. 이는 무상함을 말한다. 고정됨 없이 늘 변한다는 것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람도 변하고 주변의 환경도 변한다. 비록 반년 만에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 니까야번역비교 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