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사랑스런 것은 없다” 삐야(piya,사랑)가 아니라 멧따(metta, 자애) “자신보다 사랑스런 것은 없다” 삐야(piya,사랑)가 아니라 멧따(metta, 자애) 한자어 법명(法名) 법명(法名)이 있다. 계를 받으면 법명을 받게 되는데, 남자재가신자의 경우 법진, 성공 등과 같이 두 글자이고, 여자재가신자의 경우 법보행, 법성화 등과 같이 세 글자가 보통이다. 그런데 수.. 진흙속의연꽃 201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