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에 수반되는 쾌감 때문에” 미움의 뿌리를 뽑아 버려야 “분노에 수반되는 쾌감 때문에” 미움의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하루라도 밥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 마찬가지로 하루라도 가르침을 접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그래서 네 구절로 되어 있는 법구경과 숫따니빠따를 열어 본다. 비록 짤막한 사구게로 되어 있긴 하지만 그 안에는 심오한 .. 담마의 거울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