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비(慈悲)’의 개념은 지옥과 천국만치나 크다 ‘사랑’과 ‘자비(慈悲)’의 개념은 지옥과 천국만치나 크다 유일신교에서 ‘사랑’대신에 ‘자비’라는 말을 즐겨 사용 하는데 ‘장로’나 ‘예배’라는 말도 원래 불교용어이다 사랑과 자비라는 말이 있다. 종교적으로 본다면 사랑은 주로 유일신교계통에서 쓰이고 자비는 불교에서 쓰이는 것이.. 진흙속의연꽃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