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 보조 수단으로 전락한 사띠(sati) 간화선 보조 수단으로 전락한 사띠(sati) 법인스님의 글에서 불교포커스에 실려 있는 컬럼을 읽었다. 조계종 총무원에서 교육부장을 지냈고 현재 보선스님 캠프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법인 스님의 글이다. 글을 보면 다음과 같다. “비구들이여, 마치 무엇이든 그것을 반연하여 불이 타면 .. 담마의 거울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