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사실상 육식을 허용하지 않았다, 청정한 고기와 부정한 고기 부처님은 사실상 육식을 허용하지 않았다, 청정한 고기와 부정한 고기 카페테리아에서 주로 카페테리아에서 식사를 한다. 점심시간에 수백명에 한꺼번에 밥을 먹는 부페식 식당을 말한다. 가격도 싸고 메뉴도 메일 바뀌어서 부담 없다. 더욱 더 부담 없는 것은 혼자 먹기 때문이다. 일인.. 담마의 거울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