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알고부터, 생리적욕구와 수행자의 도둑질 맛을 알고부터, 생리적욕구와 수행자의 도둑질 출가한다고 하여 반드시 비구로서의 삶을 마치리라는 보장이 없다. 해마다 수백명의 스님들이 계를 받지만 정진이나 포교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환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행자교육은 지나치리만큼 혹독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담마의 거울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