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관악수목원, 언제까지 폐쇄정책을 계속할 것인가 서울대 관악수목원, 언제까지 폐쇄정책을 계속할 것인가 <공휴일 서울대 관악수목원 입장불허 방침에 힘없이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 장마가 한풀꺽이고 전형적인 찜통더위가 시작 되고 있다. 마땅히 갈 곳 없는 소시민들은 가까운 산이나 계곡을 찾아서 더위도 식히고 피로도 풀며 다음날을 위하.. 진흙속의연꽃 200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