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마음의 오염과 청정 소리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마음의 오염과 청정 소설을 읽지 않는 이유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다. 작가의 허구를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에 나래에 갇히기 싫은 이유도 있다. 인간이 상상력의 한계가 있을 것이고 그런 상상력이 현실을 사는데 있어서.. 진흙속의연꽃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