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모습과 성향은 왜 천차만별일까, 쭐라깜마위방가경(M135)과 세속적정견 생긴 모습과 성향은 왜 천차만별일까, 쭐라깜마위방가경(M135)과 세속적정견 8년전 했던 말이 인터넷에 시사돼지, 목사아들 등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나꼼수 멤버 김용민 후보에 대한 기사가 떴다. 메인에 뜬 기사 제목을 보니 “눈물의 사과…과거 반성하며 갚으며 살겠다”이다. 갑작스.. 담마의 거울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