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제를 주장하지 않는 마하야나, 유마경 강의를 듣고 사성제를 주장하지 않는 마하야나, 유마경 강의를 듣고 글쓰기를 하다 보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문학작품이나 신문의 기사내용을 보면 사회의 불합리하고, 모순되고, 부조리한 현상에 대한 고발성 글이 많은 것을 보면 글을 쓰는 행위는 기본적으로 비판적으로 될 수 밖에.. 담마의 거울 20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