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입처개진과 사띠마 삼빠잔노 수처작주입처개진과 사띠마 삼빠잔노 누구나 가슴에 새겨 놓는 말이 있다. 어떤 상황에 부디쳤을 때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좌우명이다. 선가에 좋은 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수처작주입처개진 (隨處作主 立處皆眞)’이다. ‘수처작주입처개진’이라는 말을 알게 된 것은 펜스에 쓰여.. 담마의 거울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