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움과 권태 허무에 빠질 겨를이 없는, 니체의 영원회귀와 순환적시간관 지겨움과 권태 허무에 빠질 겨를이 없는, 니체의 영원회귀와 순환적시간관 ‘이 세계’와 ‘저 세계’가 있는데 세계는 두 개가 있다. ‘이 세계’와 ‘저 세계’이다.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세계관은 서양문화의 산물이다. 대표적으로 플라톤의 이데아와 기독교의 신을 들 수 있다. 이데아와 .. 담마의 거울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