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등으로 태어난 '촛불소녀', 7.4 시국법회를 보고 장엄등으로 태어난 '촛불소녀', 7.4시국법회를 보고 거리행진에 익숙한 불자들 불자들은 거리행진에 익숙하다. 매년 열리는 연등축제 때문이다. 연등축제가 열리면 각종 연등과 형형색색의 '장엄등'을 앞세우고 종로거리를 누빈다. 연등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펼쳐 지기 때문에 이날 .. 진흙속의연꽃 2008.07.05
시국법회인가 촛불법회인가 시국법회인가 촛불법회인가 21세기에 걸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야 스타신부의 출현을 보면서 넷상에서 천주교의 인기가 급상승이다. 연일 이어지는 시국미사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고 풀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한사람의 스타신부가 있다. 바로 김인국 신부이.. 진흙속의연꽃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