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와 부처님오신날 장엄등, 시청 앞에서 보는 정체와 진화 크리스마스 트리와 부처님오신날 장엄등, 시청 앞에서 보는 정체와 진화의 진실 쌀과 연탄과 김치만 있으면 언제나 그렇듯이 계절의 변화는 극적이다. 불과 몇 일 만에 나뭇잎이 다 떨어 졌다. 어떤 나무는 잎새 하나 남기지 않고 모조리 떨어져 가지만 앙상 하다. 거기에다 날씨 마져 추워서 더욱 더 .. 진흙속의연꽃 200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