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길 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길 국녕사 일일 수련회가 열렸다. 천하절경의 북한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국녕사는 차가 진입 할 수 없어서 걸어서 올라가야만 한다. 앞에는 북한산의 노적봉의 커다란 바위덩어리가 시원스럽게 뻗어 있어서 멀리서 보면 신령스럽기까지 하다. 차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산.. 진흙속의연꽃 2007.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