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허망한 것, 공덕을 쌓으면 기도할 필요가 없다 기도는 허망한 것, 공덕을 쌓으면 기도할 필요가 없다 매일 글을 보는 법우님 알고 지내는 법우님들에게 블로그를 소개 하고 있다. 하지만 글을 계속 보는 이들은 극소수이다. 대부분 처음 소개 할 때 한 두번 보고 말뿐 지속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매우 희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 진흙속의연꽃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