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소 지으며 죽을 것이다!” 재생연결식과 윤회 “나는 미소 지으며 죽을 것이다!” 재생연결식과 윤회 올 것이 왔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12월 31일이다. 마치 마지막 죽음의식에 직면하는 듯한 느낌이다. 지나간 1년의 종착지가 바로 오늘같다. 그런 면으로 보았을 때 모든 존재의 종착지는 결국 죽음으로 귀결된다고 볼 수 있.. 담마의 거울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