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쾌락 뒤에 긴 고통이, 더러움으로 가득한 아홉가지 문(門) 짧은 쾌락 뒤에 긴 고통이, 더러움으로 가득한 아홉가지 문(門) 부모미생전본래면목(父母未生前 本來面目) 나는 왜 여기에 있게 되었을까? 지금 여기에서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이런 의문에 대하여 선불교에서는 나를 찾는 수행을 하라고 한다. 그래서 ‘참나’를 찾자고 .. 니까야번역비교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