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같이 복원된 안양 학의천, 청계천복원과 다르다 기적같이 복원된 안양 학의천, 청계천복원과 다르다 도심의 하천은 썩고 썩어서 냄새도 독할뿐더러 주위에서 살아 갈 수 없다. 개발독재시절에 먹고 살기에 바빠서 환경 문제는 한참 아래 순위로 밀려나 거들떠 보지 않았다.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고 살자 모두들 환경문제에 민감하게 반응 하고 있다.. 진흙속의연꽃 20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