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 실재를 향한 허망한 정열,‘없이 계시는 분’과 빠빤짜 궁극적 실재를 향한 허망한 정열,‘없이 계시는 분’과 빠빤짜 신은 있는가. 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보는 듯한 글을 읽었다. 글쓴이는 종교다원주의자로 잘 알려져 있는 서강대 길희성교수이다. 없이 계시는 분 길교수는 최근 휴심정에 ‘신의 암호, 신이라는 암호’라는 글에서 어떻.. 담마의 거울 2012.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