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실견(如實見)과 여실지(如實智) 여실견(如實見)과 여실지(如實智) 몸이 아플 때 몸이 아플 때가 있다. 그것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할 때가 있다. 그런 경우 대게 창조주나 초월적존재에게 의존하려 한다. 또 그런 유혹을 떨쳐 버리기가 쉽지않다. 하지만 창조주나 초월적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부처님의 근본가르침에서 고.. 담마의 거울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