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마음, 보디찌따(Bodhicitta, 보리심)의 까루나 연민의 마음, 보디찌따(Bodhicitta, 보리심)의 까루나 돈 대신 빵을 지하철이나 전철입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걸인’이라 불리운다. 사람들은 그들이 불쌍하게 보이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는 푼돈성격의 돈을 주기도 한다. 줄 것이 돈 밖에 없어서 돈을 주지만 과연 그 돈이 제대로 쓰여.. 불교명상음악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