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와지라의 경(S5.10)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와지라의 경(S5.10) 창조주를 가정하여 수행녀 와지라가 탁발을 마치고 안다 숲에서 선정에 들려 할 때 악마 빠삐만이 나타났다. 선정을 방해하기 위하여 나타난 빠삐만은 수행녀에게 “누가 이 뭇삶을 만들었는가? (kenāyaṃ pakato satto)”라며 묻는다. 이전.. 니까야번역비교 20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