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없는 중생은...”최초의 불제자가 될 뻔한 우빠까(upaka) “인연없는 중생은...”최초의 불제자가 될 뻔한 우빠까(upaka) 정서적 불자로 보내다가 불교에 거의 잊고 살던 시절이 꽤 길었다. 하지만 중학교시절 접한 불교로 인하여 마음속으로는 항상 ‘불자’이었다. 그래서 각종 서식의 종교란에 종종 ‘불교’라고 썻었다. 이렇게 정서적 불자로 오래 보내다.. 담마의 거울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