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같은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평온을 유지해야 하는가 영화나 드라마 같은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평온(우뻭카)’을 유지해야 하는가 벼락맞은 대추나무 부적 몇 일전 ‘집들이’가 있었다. 법회모임에 참석하는 법우님이 집을 크게 지어 초청한 것이다. 법우님들간의 이야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느 보살님이 부적을 보여 주었다. 벼락.. 담마의 거울 2012.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