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그 시간 그 자리에? 재난에 대한 초기불교적 해법 왜 하필 그 시간 그 자리에? 재난에 대한 초기불교적 해법 가장 안타까운 죽음은 가장 안타까운 죽음은 젊은 사람이 죽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 살만큼 살다 죽은 경우 ‘호상’이라 하여 그다지 슬퍼하지 않지만 피워보지도 못한 꽃처럼 청소년의 죽음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연일 .. 진흙속의연꽃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