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절과 유엔웨삭데이(UN Vesak Day), 미래불자들의 선택은 성도절과 유엔웨삭데이(UN Vesak Day), 미래불자들의 선택은 해가 바뀌었다. 그렇다고 해서 달라진 것은 없다. 단지 달력만 바뀌었을 뿐이다. 흔히 오늘은 어제의 연속이고, 내일은 오늘의 연속이라 한다. 그래서 어제, 오늘, 내일 이렇게 세 번에 걸친 삶을 살아가는데, 이에 대하여 .. 진흙속의연꽃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