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뇌의 강을 건너서 ‘진흙속의연꽃’으로 이 고뇌의 강을 건너서 ‘진흙속의연꽃’으로 블로그이름 변경 제안을 받고 지난 번 블로그 개설 7주년을 맞아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 때 댓글을 받은 것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 이 블로그의 상호는 이 고뇌의 강을 건너이지만 사실 누구나 진흙속의연꽃 블로그로 알고 있습.. 진흙속의연꽃 2012.09.14
삶의 흔적을 남기고자, 블로그 6주년을 맞아 삶의 흔적을 남기고자, 블로그 6주년을 맞아 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거리가 한산하다. 이른 바 휴가철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단휴가’로 인한 도시 공동화현상이다. 특히 생산시설이 밀집된 지역일수록 심한데, 주변의 상점들 역시 한꺼번에 쉬어서 적.. 진흙속의연꽃 2011.08.02
매일 글을 쓰는 이유는, 블로그 만든지 만 5년 되는 날에 매일 글을 쓰는 이유는, 블로그 만든지 만 5년 되는 날에 블로그 개설 만 5년 되는 날 블로그 개설 만 5년 되는 날이다. 벌써 5년째 개설일 기념일로 소감문을 발표 하고 있다. 올해 역시 그 동안 누적된 자료를 이용하여 통계를 작성 하였다. 2010년 8월 3일 현재 진흙속의연꽃의 ‘이 고뇌의 강을 건너 블.. 진흙속의연꽃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