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리도록 찡한 음악 남미 인디오 거리악사 공연을 보고 가슴이 시리도록 찡한 음악 남미 인디오 거리악사 공연을 보고 <평촌역앞에서 벌어진 즉석 라틴대스> 남미 인디오들의 음악을 처음 접해보았지만 매우 강렬하다는 인상이다. 그들의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 같다. 저 먼 밑바닥에 있는 깔려 있는 한번도 가보지 .. 진흙속의연꽃 200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