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깨달음의 고리인가, 삐띠(喜悅)와 칠각지(七覺支) 깨달음의 구성요소인가 깨달음의 고리인가, 삐띠(喜悅)와 칠각지(七覺支) 놀라울 만큼 신기하고 진기함으로 번역되는 ‘경이’는 때로 ‘희열’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그래서일까 상윳따니까야 초판본 해제에서 전재성 박사는 삐띠(piti)에 대하여 ‘경이’로 번역하였다. 그래서 ‘.. 담마의 거울 2013.05.04